thumbnail

[머니투데이 세종=우경희기자](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지난해 인구 1000명당 출생아수가 8.6명으로 집계돼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27일 서울 시내의 한 산부인과 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2013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수는 43만6600명으로 나타났으며 출산율이 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