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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일본 주간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인 소녀시대와 카라를 폄하하는 기사를 게재해 물의를 빚고 있다.일본 '주간실화'는 최근호에 '카라와 소녀시대, 한국 연예계 붕괴돼 AV 출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는 지난 15일 온라인판에도 게재됐고 수많은 독자들에게 노출됐다.주간실화는 "혐한류가 강해지면서 과거 큰 인기를 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