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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요즘 연상연하 커플들의 나이차는 '장벽'이 아니다. 연예가 속 현실상황이든, 허구를 품은 드라마든, 연상연하의 존재감은 점점 더 비중있는 추세가 되어가고 있으니.타이틀롤을 맡은 남녀 배우들의 나이차를 보면 한 자리 숫자는 기본, 띠 동갑은 애교처럼 보인다. 이들은 세월과 나이의 간극을 초월하여 연인의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이상하게 어색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