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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어제(14일)가 화이트데이였죠. 우리나라는 요즘에는 이런 사랑의 상업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가는 추세입니다. 이웃 중국도 사랑의 상업화가 너무 노골적이어서 고민이 많습니다.베이징 우상욱 특파원입니다.<기자>상하이의 한 남녀 맞선 클럽입니다.젊은 여성들이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회원 가입 심사를 받습니다.몸의 치수를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