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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12일 일본식 사찰인 군산 동국사 대웅전에서 '씁쓸한 기억, 신사(神社)와 무단통치-조선 명당엔 신사가 있었다'가 특별 전시되고 있다. 동국사(주지 종걸)는 일제의 무단통치 참상을 고발하기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기획전을 개최한다.2014.03.12.k9900@newsis.com<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