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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482명 우울한 졸업식육사 작년 45명 무더기 이탈금혼·금연·금주 3禁 등지나친 자율 제한·성차별등 원인사관학교가 흔들리고 있다. 자퇴생들이 늘어나서다. 3군 사관학교 다 마찬가지다.육·해·공사는 27일 오후 서울 태릉과 경남 진해, 충북 청원에서 각각 졸업식을 갖는다. 이날 졸업하는 482명의 생도(육사 198명, 해사 139명, 공사 14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