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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꿈 많던 17세 소녀(왼쪽 사진)였던 얀 뤼프오헤르너 씨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생을 한 뒤 세월의 무게에 눌려 이제 구순이 넘은 할머니가 됐다.사진 출처 더에이지"(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이 가증스러울(hideous) 뿐이다."19세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네덜란드 여성이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