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판정 논란을 일으키며 금메달을 차지한 아들리나 소트니코바(18)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합성해 비하하는 사진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4일 오후 4시11분께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 "어떤 게이(게시판 이용자의 준말)가 소트니코바 페북(페이스북)에 노짱(고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