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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엄마로서 당당해지고 싶었어요."배우 옥소리(46)가 활동 중단 7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을 23일 공개했다. 옥소리는 월간지 레이디경향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이혼 및 양육권 소송 후 7년여만에 심경을 전하는 한편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우아한 의상과 고전적인 느낌의 메이크업으로 기품있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