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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서정환 기자] 당돌함을 자랑했지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러시아)도 역시 16세 소녀였다.리프니츠카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3.15점, 예술점수 33.08점을 합해 총 65.23점을 기록했다. 리프니츠카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