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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가 성매매 혐의 재판 10분 만에 법원을 빠져나갔다.법조계에 따르면 성현아는 2월 19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기일에 출두했다. 성현아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졌다.성현아 소송대리인은 공판 심리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이번 공판 참관은 완벽히 통제된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