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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10일 보도전문채널인 YTN은 한국체대 쇼트트랙 A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던 여자선수를 상대로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성추행의 당사자인 A코치는 아무런 조사나 처벌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지난해 국가대표 쇼트트랙팀 코치로 발탁돼 현재까지 선수를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코치의 스승이면서 빙상경기연맹 고위 임원인 한국체대 B교수는 추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