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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주빈 기자]▲천일염을 연간 8만 톤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신의도 염전. '청정 소금의 바탕골'을 자처하는 신의도 한 염전에서 인권유린 사건이 벌어져 온 주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주빈KBS 오락프로그램 < 1박2일 > 촬영지로 방송되면서 전국적 유명세를 탔던 전남 신안군 신의도. 신의도 주민 30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