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신안군 고강도 대책 내놔, 경찰 업주에 서한문"직업소개소 '갑', 생산자는 '을'" 하소연도(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장애인이 노동력을 착취당하며 '노예'처럼 생활했다는 전남 신안군 신의도 '염전 노예' 사건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염전 노예 비난 여론이 거세자 경찰이 뒤늦게 전수조사에 나서는가 하면 업주와 현지 경찰관 유착관계 감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