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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상준 기자]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이보라(왼쪽), 김현영(가운데), 박승주(오른쪽) /사진=news1메달과는 거리가 멀었다. '빙속 여제' 이상화(25, 서울시청)의 그늘에 가려 주목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들은 행복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보라(28, 동두천시청)와 김현영(20, 한국체대), 박승주(24, 단국대)의 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