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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초반 최고의 신데렐라는 단연 러시아의 16세 피겨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다.그녀는 최고의 연기로 러시아의 피겨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다. 외신의 관심도 뜨겁다. 미국의 폭스스포츠는 '스타탄생-러시아 리프니츠카야의 인상적인 올림픽 데뷔'라고 보도했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리프니츠카야는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의 나디아 코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