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장성택 처형 北 인권문제에 "입장보류"(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최근 내란음모 혐의로 재판 중인 이석기 의원이 '좌경맹동주의'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과 관련, "누구나 쓸 수 있는 말"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김 의원은 4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진행자인 신동호 아나운서가 "이 용어는 북한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