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업무상 재해 시 퇴직금 가산(한국거래소), 자녀캠프 및 사교육비(한국마사회), 장기근속 상품권·여행경비(수출입은행), 대학학자금 300만원(인천국제공항공사), 자녀·배우자 중 1명 특채(조폐공사), 유가족특채(부산대병원), 안식년 휴가(토지주택공사), 초등 4∼6학년 영어캠프(수자원공사), 순직조의금 1억5000만원(한국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