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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나경원(51) 전 새누리당 의원이 이번엔 부정 채용과 예산 전용 의혹에 휘말렸다. 인터넷에서 또다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3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스페셜위원회)는 나 전 의원의 지인 자녀를 부정 채용하고, 나 전 의원의 저서를 위원회 자금으로 구입해 배포했다.스페셜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