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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연합뉴스) 김재현 특파원 = 일본 극우파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는 미국인 토니 마라노(65)씨가 재미동포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소녀상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그는 지난 22일 이뤄진 이번 인터뷰에서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과 한국인 강제 징집 사실을 부인하며 억지 궤변을 늘어놨다. 2014.2.1 < < 달라스 코리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