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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홍정원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영화 '피끓는 청춘' 이연우 감독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뜨기 전인 이종석을 만난 지 1시간 만에 캐스팅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이연우 감독이 전작 '거북이 달린다'에 이어 연출을 맡은 '피끓는 청춘'은 충청도를 접수한 일진녀(박보영), 전설의 카사노바(이종석),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이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