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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자식들 두 번 죽인 것 같아"- 광주에서 고발했는데, 대구에서 재판 열려- "엄벌에 처해야… "이대로 놔두면 절대 안 된다"▷ 한수진/사회자:5.18 희생자의 시신이 담긴 관을 택배에 빗대 조롱한 인터넷 게시물,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원본사진은요, 자식의 시신이 담긴 관 앞에서 어머니가 오열하고 있는 장면인데요. 여기에 택배 운송장을 합성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