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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이진한 성추행 파문에서 드러난 검사들의 저열한 의식"기자들마저 '갑을 관계' 의식해 침묵하는 현실 더 서글퍼"▷ 한겨레21 기사 더 보기이진한 대구서부지청장의 성추행 사건은 여러 각도에서 다뤄봐야 할 '논쟁적 이슈'다.박근혜 대통령에게 충성한 공안검사가 있다. 그가 술자리에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 적당히 덮어주고 넘어가려는 음모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