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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호주 시드니 최대 한인타운의 기차역에서 백주에 10대 소녀가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 파문이 일고 있다.25일 호주 국영 ABC방송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현지시간)께 시드니 서부 스트라스필드 역에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17세 소녀가 호주 남성 벤 쿠이(34)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경찰에 따르면 시드니 시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