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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빙속 여제' 이상화가 올림픽 여신으로 거듭났다.이상화는 최근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그 동안 스피드스케이팅 슈트 안에 감춰둔 매력을 뽐냈다.또한 이상화는 이달 열리는 소치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풀어냈다.이 외에도 자신을 향한 미디어의 관심, 김연아 선수와의 비교에 대한 그녀의 생각도 들려줬다.현장 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