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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소치올림픽을 구할 미녀 선수로 뽑혔다.인도 언론 인디아타임스는 1월2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주요 외신 기사를 빌려 '소치 흑해 속 퍼스트 레이디'라는 제목 하에 김연아를 언급했다.이 외신들은 "김연아와 다카하시 사라(일본), 미카엘라 쉬프린(미국 알파인스키)은 하계올림픽에 홀대받아 온 동계올림픽 인기를 끌어올려야 할 임무를 갖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