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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러시아의 '피겨 기대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유럽선수권대회 정상에 등극했다.리프니츠카야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71.15점 예술점수(PCS) 68.00점을 받았다.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