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새해 초부터 걸그룹의 노출경쟁이 심상치 않다.앞다퉈 컴백 러쉬에 합류한 그룹 걸스데이와 달샤벳, 에이오에이까지 그녀들의 무대는 화끈함을 넘어 보는이로 하여금 낯 뜨겁게 만든다. 이러한 과도한 노출경쟁과 섹시 콘셉트는 가요계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작년 연말 시상식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등에서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은 특정 부위를 강조하는 드레스 코드로 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