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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15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가 살인 용의자 김모씨를 수배하는 전단을 배포했다. 용의자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30분께 광주 서구 양동에서 전 내연녀와 동승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동승자를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2014.1.15pch80@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현오석 "3개년 계획은 경제 체질 강화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