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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경우회 등 보수단체 회원 천 2백여 명은 오늘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반국가 종북세력 대척결 국민대회'를 열고 박근혜 정부 퇴진과 국정원 해체를 요구하는 진보 세력을 규탄했습니다.이들 단체는 지난 한 해는 국정원 댓글 사건을 시작으로 온 나라가 대선 불복 프레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해였다며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는 투쟁만 남아있다고 비판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