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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구도 개편은대통령 4년 중임 가능케개헌 논의가 진행되어야● 무상보육 재정 압박은보편적 복지는 정부 몫지자체가 하려니 죽을 맛● 朴대통령 신년 구상은좋은 정책 결실 맺으려면제대로 된 소통이 중요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재선에 성공하더라도 전시성 개발사업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는 청계천 정비나 한강 세빛둥둥섬 등 개발 과정에서 갈등과 논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