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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장남이자 외아들이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실장은 변함없이 비서실장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실장의 1남 2녀 중 장남인 김성원(48)씨가 지난달 31일 서울 소재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병원 측은 가족을 제외한 일반인의 면회를 일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