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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회를 위하여-학교 떠난 아이들을 품자] ①벼랑에 내몰린 아이들… 범죄소년 된 문재君 스토리부모가 버리고 학교가 외면한 아이… 점점 범죄 늪으로집에서 자는 어린이를 납치한 '나주 성폭행범' 고종석,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김길태, 대낮에 초등학생을 끌고 간 김수철. 아이들의 절규 속에서 추악한 욕구를 채운 '괴물'들이다. 모두 어린시절에 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