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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이후 7개월여만…대변인 역할 축소로 자진사퇴 관측(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전격 사퇴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 집권 첫해 청와대 초대 남녀대변인 2명이 모두 낙마하게 됐다.공교롭게도 박 대통령이 새 정부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가장 먼저 발표한 인사는 바로 대변인 2명이었다. 취임 하루 전날인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