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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당황' 하셨어요?불통 대통령에게 '말이 안통하네뜨'라는 부끄러운 별명이 생겼습니다. 시민들을 물리치고 좋은 테니스장을 독점해 '황제테니스'를 즐기던 직전 대통령은 < 오마이뉴스 > 카메라에 딱 걸렸습니다.최초의 여성대통령 해외순방을 수행하던 대변인은 성추행 사건을 일으켜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들더니, 연말에는 외국 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