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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건보공단에 수사협조 의뢰 공문임신 진찰 병원서 검거하려 한듯공단선 "불법여지" 자료제공 안해'가족정보 요구' 인권침해 소지철도파업 진압을 위해 잇따라 무리수를 둬온 경찰이 이번엔 수배 노동자를 잡겠다며 수배자 부인의 산부인과 진료 기록까지 입수하려 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의료정보는 매우 중요한 개인정보로, 수배자가 아닌 이의 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