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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이 때쯤이면 누구나 한 해를 돌아볼 것이고, 또 다가오는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울 것이다. 이들 역시 그렇다. 2013년을 확실히 자신들의 해로 만든 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 한국경제TV 와우스타는 23일 논현동 모처에서 크레용팝을 만나 2013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