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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37)의 상고가 기각됐다.대법원 제3부(이인복 재판장)는 26일 오후 2시 제2호 법정에서 "피고인 고영욱에 대한 상고심 내용을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이로써 지난 1월부터 진행된 고영욱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