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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하면 지지도가 새누리당에 육박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도 나왔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16~19일 나흘간 전국 성인 남녀 1,207명에게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48%, 부정평가는 41%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