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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고가 프리미엄 패딩 열풍이 유아동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성인에서 10대 청소년에게 인기를 끌더니, 이젠 4~12세의 유아동 제품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높다. 프리미엄 아동패딩은 지난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손녀가 몽클레르를 입는 것으로 입소문을 탔지만 가격이 비싸 소비가 강남 일부 부유층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