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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사진=이미지비트 제공정부가 의료법인이 자회사(자법인)를 만들어 각종 영리사업에 나설 수 있게 허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의료법인은 진료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게 하기 위해 영리 사업을 제한해 왔으며, 부대사업도 장례식장 산후조리 매점 등 8개 분야에 한정해왔다.그런데 13일 정부의 4차 투자활성화대책 일환으로 의료법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