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가 같은 반 여자아이의 볼에 뽀뽀를 했다가 '성추행' 혐의로 정학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10일 미 콜로라도주 뉴스전문채널인 KRDO '뉴스채널13'에 따르면, 올해 만 6세로 캐논시티에 위치한 링컨과학기술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던 헌터 옐톤은 수업 시간 중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볼에 뽀뽀를 했다는 이유로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