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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최근 싱가포르에서 가구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에 대처하는 '고슴도치 조끼'를 발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5일 중국 중신왕(中新網)에 따르면 최근 성추행범 방지용 아이디어 용품이 잇따라 알려진 가운데 챙슈밍으로 불리는 이 디자이너는 '스파이크(Spike) 조끼'라고 부르는 발명품을 만들었다.챙슈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