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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 11월 두 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아파트에서 추락사고를 당했는데, 아이를 내던진 '범인'이 10살 소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중국 충칭시에 사는 우(吳)씨는 자신의 손자인 위안위안(2)을 작은 자전거에 태운 채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몇 초 뒤 우씨와 위안위안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한 여자아이가 엘리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