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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3년 사회조사 결과(세종=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경기침체의 여파로 노후준비를 하는 가구주의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60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는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는 비율과 집보다 무료 양로원이나 요양원에 가고 싶다는 인구가 더 늘었다.통계청은 4일 이런 내용의 '2013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조사는 국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