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 앵커멘트 】13살 여자 신도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교회 목사가 끝까지 반성하지 않다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이 목사는 돈을 주겠다며 어린 신도들을 꼬드겼습니다.서정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도에서 목사 생활을 하고 있는 57살 정 모 씨는 여성 신도들을 성추행해 지난 8월 법정에 섰습니다.교회 안에서 13살 여자 아이들을 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