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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군 동료 "용기 있어 죽은 것" "인간 이하 취급받았다"- 노소령 "나랏돈 쳐 먹는 여군" 비하 발언에 다른 여군도 고소▷ 한수진/사회자:10개월 동안이나 지속되었던 직속상관의 폭언과 성관계 요구, 성추행을 견디다 못해서 끝내 목숨을 끊은 여군 대위사건. 청취자 여러분 기억하시죠. 지난 10월 국감 때 오대위의 유서가 공개되면서, 군에 대한 비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