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관공서 담당자 1만3천여명…대법원·안행부 서버 기록 점검(서울=연합뉴스) 임주영 송진원 김동호 기자 =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녀' 의혹과 관련,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유출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의 가족관계등록부 전산 조회 기록을 전수 조사 중이다.29일 검찰과 대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영수 부장검사)는 최근 가족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