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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캐나다 명문대에 들어간 딸을 언급했다.11월 26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성공을 위해서는 명문대를 가야 한다 VS 안 가도 된다'를 주제로 스타 자녀들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16) 군의 의견을 듣기에 앞서 손보승 군의 의견을 예측했다.이경실은 "제가 명문대를 보낼 수 있을 만한 엄마의 소양을 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