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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드라마틱하게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자 난감한 이들이 생겼다.프랑스의 탈락을 예상했던 프랑스 국민 70% 가운데 월드컵 진출을 걸고 내기를 했던 사람들이다.모델 출신으로 유명한 프랑스 TV채널 '카날'의 기상캐스터 도이라 틸리어(27)도 그 중 한 사람이다.21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틸리어는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와 201 ...